8일 대구 엑스코에서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TK와 삼성이 키운 진짜 일꾼,
두 표 중 한 표 당 키우는 선택"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편견 없이 양향자를 믿어준 대구·경북 선배들에 보답해 국민의힘이 다시 꿈꾸게 만들겠다""며 "두 표 중 한 표는 당의 크기를 키우고 이기는 선택이 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양향자 후보는 8일 오후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8·22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에서 "1985년 겨울, 광주여상 나온 18살 양향자가 삼성에 들어갔을 때 대부분 선배가 TK 출신이었다"며 대구 사투리를 섞어 "'미스양아 열심히 노력하모 니 모든 거 된다 알겠제' 편견 없이 오직 열정만 보고 양향자 꿈을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 봄, 대선을 앞둔 존경하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양향자를 불러, 당의 외연을 넓히고 이재명 정권 탄생을 막자고 했다"며 "주저없이 대선 경선에 뛰어들어 본선 최전선에서 정권 창출을 위해 뛰고 또 뛰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편견 없이 양향자를 믿어준 대구·경북 선배들에 보답해 국민의힘이 다시 꿈꾸게 만들겠다"며 "다시 압도적 정당으로 만들겠다. 유능한 경제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 후보는 "모든 국민께 사랑받는 전국정당으로 만들겠다. 함께해 줄 것이냐"며 "여기 국민의힘이 안 되길 바라는 사람이 있느냐, 우리 다 똑같다. 두 표 중 한 표는 당의 크기 키우고 꿈 키우는 선택, 이기는 선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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