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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인 미만 사업장 제외 중대재해법 처리 항의하는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입력 2021.01.08 12:41 수정 2021.01.08 12:42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책임자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발언하려 하자 관계자가 회의장 밖으로 퇴장시키고 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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