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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원정대' 장혁·최여진, 요트 마스트 위에서 댄스 도전


입력 2020.12.14 19:10 수정 2020.12.14 17:28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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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장혁과 최여진이 요트 마스트에 올라가 막춤을 춘다.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이하 ‘요트원정대’) 8회에서는 서해안 종주 중 처음으로 야간 항해를 하는 장혁, 허경환, 최여진, 소유의 여정이 펼쳐진다.


이날 장혁은 자신의 버킷 리스트인 마스트 오르기에 도전, 요트 맨 꼭대기까지 올라간다. 장혁은 아찔한 높이의 기둥을 올라가야 하는 ‘마스트 등반’도 말을 타듯 즐기며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최여진까지 합세한다. 줌바 댄스로 활동 중인 최여진은 장혁과 함께 마스트 댄스 공연에 도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혁과 최여진은 헬멧과 안전줄을 착용한 채 마스트에 올라간 모습이다. 모델 출신 답게 멋지게 폼을 잡는 최여진과 아이처럼 신난 장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장혁은 요트 정상까지 오르면서도 투머치토커 다운 여유를 보여준다고 한다. 오후 8시 1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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