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푸딩팩토리 고객소통프로젝트 ⑥상암동 Tasty Grill 이태오 대표 / 사진 제공 : 푸딩팩토리
‘자영업자’들의 워라밸(work-life balance)은 아슬아슬한 시소와 같다. 조금이라도 ‘돈’에 기울면 몸이 망가지기 십상이고, 조금이라도 ‘건강’에 기울면 자연스레 돈은 멀어진다. 이런 양자택일의 순간에서 늘 시소 타기로 버티는 자영업들. 그들에게 워라밸은 매우 어려운 숙제다.
‘자영업 13년 차의 고비’를 겪고 돈보다 건강을 우선으로 두게 된 TASTY GRILL의 이태오 대표를 만나보았다.
TASTY GRILL의 이 대표는 건강한 수제 버거 전문점을 모토로 유기농 야채를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농장에서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한 야채들을 사용하며, 패티도 100% 소고기로 사용한다. 방부제와 조미료를 넣지 않고 건강하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또한, “수제 버거 하면 좀 비싸야 한다거나, 가격에 비해 실속은 없다는 인식들이 있는데 그런 인식을 깨고 싶어서 유기농 식자재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왕이면 버거를 먹어도 좋은 재료를 사용해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거기에 이 대표는 푸딩팩토리의 튀김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대표는 “푸딩팩토리의 튀김류는 다 쓰고 있다. 특히나 감자튀김 평이 제일 좋은데, 배달 시간이 길어도 바삭하다고 하신다. 또 저녁시간에는 주류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안주류는 푸딩팩토리에서 계속 서칭하며 보고 있는 편이다. 수제 버거 집이지만 동네장사다 보니 동네 분들이 자주 오신다. 그럴 때 메뉴판에 없는 메뉴를 제공하는데 손님들이 재밌어 하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장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사장님들에게 격려의 얘기도 아끼지 않았다.
이대표는 “어려움이 길어지면 빠르게 접는 것도 답이다. 현재 경기가 너무 안 좋다. 털 수 있으면 빠르게 털고 아니면 아예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는 것도 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푸딩팩토리(쇼핑몰)을 계속 본다. 어떤 제품을 보다 궁금해지면 구매해서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본다. 대표적으로, 푸딩팩토리 ’치즈 갈릭 드레싱‘을 가지고 시도하여 만들어진 ’치즈 갈릭 버거‘가 있다. 현재 이 메뉴가 가장 잘 팔린다. 그냥 생각만 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다양한 시도가 중요한 것 같다. 뭐든 계속 시도 해보셨으면 좋겠다.” 고 조언했다.
한편 푸딩팩토리는 일반회원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사업자 회원들에게1000여 가지의 식자재를 공급은 물론 이미지, 배너 등 여러가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자영업장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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