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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주지훈, 심상치 않은 한밤의 위스키 회동

  • [데일리안] 입력 2020.03.14 15:22
  • 수정 2020.03.14 15:22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하이에나' 김혜수와 주지훈의 위스키 회동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SBS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관계성 맛집으로 통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변호사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가 뜨겁게 끌리는 애정과 팽팽한 파워게임 사이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그리며 애증의 관계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13일 방송된 '하이에나' 7회에서는 정금자와 윤희재가 처음으로 협업을 하는 모습이 펼쳐지기도 했다. 독하고 영리한 두 '하이에나' 변호사가 손을 잡자 강력한 시너지가 샘솟았다. 이에 첫 협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두 사람은 이제 함께 걷는 것도 제법 익숙해졌다.


이런 가운데 '하이에나' 제작진은 14일 8회 방송을 앞두고 정금자와 윤희재의 위스키 회동을 공개했다. 두 남녀가 위스키를 두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강렬한 텐션이 뿜어져 나와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한다.


공개된 사진 속 정금자에게는 평소와 달리 짙은 우울함이 드리워져 있다. 그녀의 눈가엔 눈물까지 고여있다. 지금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강한 모습만 보여주던 정금자이기에, 처음 보는 정금자의 표정이 더욱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정금자가 이렇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상대가 윤희재라는 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윤희재 역시 이런 정금자가 신경 쓰이는 듯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정금자에게 뒤통수를 맞고도, 정금자가 자신을 진심으로 대한 적이 없다고 말해도 계속해서 정금자를 좇는 그의 시선이 이번에도 오직 정금자만 향한다. 이에 정금자를 향한 진심을 숨기지 않는 그가 정금자의 눈물을 어떻게 위로할지 궁금해진다.


과연 정금자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또 이들의 위스키 회동은 두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하이에나' 8회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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