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활약과는 달리 동아시안컵서 부진
일본과 라이벌전 통해 명예회복 노려
K리그1 MVP를 수상한 울산현대 김보경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19에서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15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중국 경기에 문선민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