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달 29일부터 이번 달 11일까지 추석 전 10영업일 동안 금융기관에 5조185억원의 화폐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5조8977억원) 대비 7.9% 줄어든 액수다. 이에 대해 한은은 지난해보다 추석연휴 기간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추석 전 10영업일간 순발행액이 인천본부(1.3%)와 대구경북본부(0.5%)의 경우 같은 기간 대비 다소 증가한 반면, 본부 및 기타 지역은 대체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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