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관로 공사를 하던 50대 근로자가 토사에 매몰돼 숨졌다. 15일 경기 고양경찰서와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 50분께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의 공공주택지구 우수관로 공사현장에 투입된 일용직 근로자 A 씨가 흘러내린 토사에 매몰됐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