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 "우리요구, 선거구 획정 아닌 선거제도 개혁"
李 "예산안·선거제 연계 국회 큰 오점 남기는 일"
(왼쪽)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오른쪽)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데일리안 박항구·류영주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야3당 의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결단을 촉구하며 연좌 농성을 벌이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