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환노위원장 지내 '안보·경제' 두루 섭렵
자타공인 친화력 '마당발'…"이젠 나설 때 됐다"
"'헌신과 통합의 리더십' 사심없이 발휘할 터"
《편집자주》
데일리안은 내달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원내대표 후보 연속인터뷰를 시작한다. 원내대표 경선은 정치전문가인 국회의원들이 유권자이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가장 어려운 선거'로도 불린다.
한국당 의원 중 42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초선(初選) 의원들을 접촉해 원내대표 후보를 향한 질문을 수집했다. 후보 전체를 향한 공통질문과 특정 후보를 지명한 지정질문으로 인터뷰 질문지를 구성했다.
내달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3선의 김학용 의원이 20일 오전 국회본청 환경노동위원장실에서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지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달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3선의 김학용 의원이 20일 오전 국회본청 환경노동위원장실에서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지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달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3선의 김학용 의원이 20일 오전 국회본청 환경노동위원장실에서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지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달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3선의 김학용 의원이 20일 오전 국회본청 환경노동위원장실에서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지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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