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무례에 정부는 두둔만…저자세 외교는 북한‘노쇼‘, 남남갈등 자초
“더이상 북한에 환상없는 세대, 갑질 용인 못해…합리적 대응 취해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이 지난 9월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 등 북측 인사들과 식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이 지난 9월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 등 북측 인사들과 식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 ⓒ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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