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객실 상봉 및 중식 3시간…가족 간 '오붓한 시간'
사흘 간 총 6차례·12시간 이산가족 2차 상봉…남은 일정은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이번 상봉 최고령자인 강정옥(100)할머니와 북측 동생 강정화(85) 할머니가 만나 포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김인영(목원희, 86)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목원구(83), 목원선 (85) 할아버지가 만나며 오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누나 리숙희(90) 할머니가 남측 동생 이용희(리용희, 89) 할아버지와 눈물의 상봉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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