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과 관련 "정부가 아무리 잘해도 국민께는 모자라다. 그런 평범한 사실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문 대통령이 청와대로 5부 요인을 초청해 가진 오찬에서 이같이 밝혔다. 여름휴가 중 오찬에 참석한 이 총리는 "제가 휴가 중이니까 발언도 비공식적 발언으로 하겠다"며 뼈있는 발언을 내놨다. 이 총리는 이어 "하물며 더러는 잘하지 못하는 경우까지 있으니까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안타까움이 크시리라 생각한다"며 "늘 심기일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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