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2018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30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교육공무직원’이란 서울시교육청 산하 각급 공립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를 말한다.
이번 채용규모는 교육실무사, 유치원 에듀케어강사, 돌봄전담사, 유치원교육실무사 등 15개 직종 총 305명이며, 그 중에서 36명은 장애인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는 일부직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각급 공립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며, 3개월의 수습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 신분을 갖는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의 교육감 직고용제 시행에 따라 2016년부터 교육공무직원 채용방식을 학교장 채용에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채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선발 시기는 연 2회이며, 상·하반기(매년 3·9월)로 나누어 신규채용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미 지난 2년여 간 교육공무직원 2244명을 무기계약으로 채용하였고, 이번에도 305명을 추가로 신규 채용하여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모범적인 사용자로서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기타 채용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응시하고자 하는 해당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부서로 직접 연락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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