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7월 개각설'에 대해 NCND(긍정도 부인도 안 함) 기조를 유지했다. 문재인 정부 첫 개각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최대한 말을 아끼는 신중한 입장이다. 김의겸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개각이 굉장히 임박해있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이번주는 아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떠나는 '7월말~8월초' 이후 개각이 이뤄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것까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청와대의 조직개편 여부에 대해서도 "현재 논의 중"이라면서 "언제 결론이 날지는 여부는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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