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소형위성 1호 발사, 약 6년간 324억3000만원 투입

서정권 기자

입력 2018.07.17 17:38  수정 2018.07.17 17:39
ⓒ 과기정통부 제공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소형위성 1호'가 오는 9월말에서 10월초 발사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개발한 차세대 소형위성 1호를 오는 9월30일에서 10월6일 사이에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소형위성 1호는 고도 575㎞에서 지구 주위를 도는 무게 107kg의 저궤도 소형 위성으로, 수명은 2년이다.

이번 사업은 KAIST 주관으로 진행돼 2012년 6월부터 약 6년간 324억3000만원이 투입됐다.

최원호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차세대소형위성 1호는 우주과학 연구뿐 아니라 우주기술 자립화를 위한 우주산업생태계 조성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 소형위성의 임무는 우주 폭풍과 별 탄생 역사 연구를 통해 우주과학 관측 자료를 확보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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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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