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8.15 계기 이산가족·친척 상봉 행사 개최
억류·납북 피해문제 다뤄져야 한다는 목소리 높아
남측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 회장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위원장이 22일 오전 강원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8.15 이산가족 상봉 협의 등 인도적 사안 논의를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5년 12월 '국가전복음모죄'로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 받은 임현수 목사가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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