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 후속회담 파트너 美 폼페이오·北 리용호 마주할 듯
북미 정상이 '완전한 비핵화'와 '대북 체제안전 보장'을 맞교환하는 빅딜에 포괄적 합의를 이루면서, 이제 구체적인 이행 방법과 보상 수준 등 구체적인 비핵화 로드맵이 과제로 남았다.(자료사진) ⓒ폭스뉴스
미국 측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북측 김영철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등이 고위급 협상 파트너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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