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 조사
부정 10.1%…여야, 北美 비핵화담판 주목
'세기의 비핵화 담판'으로 꼽히는 북미정상회담이 6월 13일 지방선거에 영향력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국민 절반 이상은 북미회담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알앤써치
지지정당별로 보면 민주평화당 지지층에서 긍정 평가가 74.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더불어민주당(69.1%), 정의당(54.2%), 바른미래당(46.9%), 자유한국당(37.4%) 순으로 긍정 평가 비율이 높았다. ⓒ알앤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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