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남북정상회담 이은 2차회담 개최…정례화→수시화 기대
DJ·盧, 숙원 실현 文 “친구 간 일상처럼…남북 이렇게 만나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 달 만에 다시 마주앉았다. 이번에는 '번개 만남' 형식이다.(자료사진) ⓒ청와대
남북 정상은 지난 26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깜짝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북미정상회담 재개 및 남북 판문점선언 후속 조처 등을 논의했다.(자료사진)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남북 정상이 만난지 한 달여 만에 2차 정상회담이 이어지면서 앞으로 남북정상회담이 정례화를 넘어 수시화 될 것이라는 기대 섞인 전망도 나온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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