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4일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경제위기 극복의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데일리안이 주최한 '2018 글로벌 금융비전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인 'J노믹스'는 우리 경제의 각종 지표가 말해주듯 낙제 수준"이라며 "경제정책이 잘못 관리되고 비정상적 방향으로 갈 때 국민들이 겪는 어려움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데일리안이 주최한 금융포럼에서 현재 경제상황에 우리가 대응해나갈 혜안이 도출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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