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직항편 통해 원산 수송…기상상태 따라 25일 內 폭파 예고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남측 취재진 명단을 23일 막판 승인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특별한 이유 없이 명단 접수를 거부한 지 5일 만이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북한이 직항로를 통한 방북을 수용함에 따라 우리 취재진은 이르면 23일, 늦어도 24일에는 방북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들은 원산에서 숙소 및 기자센터를 이용하게 되며, 원산에서 북부핵실험장까지 열차로 이동하게 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이보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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