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계관 “핵포기만 강요하는 대화 흥미없어…북미회담 재고려”

박진여 기자

입력 2018.05.16 11:31  수정 2018.05.16 11:35

북한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핵포기만 강요하는 대화에 흥미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오늘 판문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북고위급회담을 당일 취소한 뒤 나온 발언으로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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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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