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가 시청률 30%를 넘어섰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같이 살래요' 12회는 시청률 31.6%(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종전 자체 최고시청률인 29.4%를 넘어선 새로운 신기록이다. 지난 3월 17일 23.3%의 성적으로 출발한 이후 계속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던 '같이 살래요'는 12회 만에 30% 벽을 넘는 데 성공했다. MBC '부잣집아들'은 시청률 4.0%·10.1%·8.7%·8.6%를 기록했다. 이날 '같이 살래요'에서 이미연(장미희)은 박효섭(유동근)에게 투자하겠다며 청혼했다. 거침없는 그녀의 고백에 자신의 마음을 인정한 효섭은 아빠의 연애를 격렬히 반대하는 큰딸 선하(박선영)에게 "내 마음이 펄펄 살아있다"며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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