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17 적용 시 금리 확정 상품 책임준비금 34조 부족
금리 연동·변액보험서 메꿔…애꿎은 가입자들까지 부담
국내 빅3 생명보험사가 일정 이상의 이자 지급을 약속하고 판매했던 상품들에 대해 터무니없이 적은 수준의 준비금만 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데일리안
국내 빅3 생명보험사들의 지난해 말 기준 금리 확정형 상품에 대한 책임준비금은 보험부채적정성평가(LAT) 액수 대비 34조3271억원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데일리안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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