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간 B777 항공기 부품·정비 서비스 제공받아
양사간 기술 공유 통해 정비 협력 지속 강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1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진행된 '아시아나항공과 루프트한자 테크닉간 항공기 부품수리 계약 체결식'에서 요하네스 부스만 루프트한자테크닉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첫 번째), 게랄드 스타인호프 루프트한자테크닉 아태지역 영업 부사장(왼쪽 첫번째)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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