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남조선, 중대한 시기 경망스럽게 놀다가는 큰코다칠것"
정상회담 계기 탈출구 모색 관측…靑·정부 "특정 어렵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지난 2월 25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노동신문은 최근 우리 정부가 개최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비난하며 남북관계가 악화됐던 원인이 천안함 사건을 악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남북 정상회담 전후 북측이 천안함 폭침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돌파구를 모색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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