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1일 오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로 박원식 전 한국은행 부총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가 만료된 구본일 사외이사의 후임인 박 사외이사는 1982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총무국 국장, 부총재 등을 지냈다. 또한 이날 황선태, 인호, 이성우, 후쿠다 히로시 등은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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