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7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 지정…경기 양주 재지정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7.03 17:29  수정 2026.07.03 17:29

HUG CI.ⓒ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4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되며, 해당 지역 내 분양(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이달에는 기존 미분양관리지역이었던 인천 중구와 경기 이천시, 부산 사상구에 이어 경기 양주시가 재지정됐다. 대전 중구는 지정 해제됐다.


이들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434호(5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5239호의 약 11.4%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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