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관계 핵심 정의용…청와대-북한-백악관 연결 소통창구
대북협상가 서훈…1·2차 남북정상회담 관여…3차회담 기대
특사단, 남북회담 전제조건 북미대화 개최 두고 北의중 파악
문재인 정부 첫 대북 특별 사절단이 5일 방문하면서 문 대통령이 북한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지 주목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데일리안
서훈 국가정보원장.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천해성 통일부 차관.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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