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파 "통합전대 당일 사퇴 의미없어"
민평당 "새로울 것 없는 안철수식 꼼수"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 추진과 관련해 안철수 당대표의 재신임을 묻는 전 당원투표에 돌입한 지난해 12월27일 안철수 대표가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서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2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추진위원회 제1차 확대회의에서 서로 다른 표정을 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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