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한국당 석권 영광 재현?…“장담못해”
민주당만의 리그 호남, 국민의당 통합 ‘변수’
오는 6월 13일 치러질 제7회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저마다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PK 핵심인 부산시장 자리를 두고는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선택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서병수 당시 새누리당 후보와 오거돈 무소속 후보의 선거 현수막. (자료사진) ⓒ데일리안
경북도지사는 한국당 당무감사에서 탁월한 점수를 받은 김광림 의원과 이철우 의원 간 ‘박빙’ 경선이 예상된다. 사진은 김광림 의원.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전남지사 자리를 두고는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과 민주당 단일 후보 간 격전이 예상된다. 사진은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지원 의원이 지난 7일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7주년 기념식'에서 악수를 하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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