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충북지사 민주당 우세, 한국당 반전 노려
강원지역, 평창동계올림픽 결과 최대변수 꼽혀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경선은 안희정 현 지사의 불출마 선언으로 사실상 3자 대결로 좁혀졌다.(왼쪽부터)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양승조 민주당 의원, 복기왕 아산시장.(자료사진)ⓒ데일리안DB
(왼쪽)이시종 충북지사, (오른쪽)오제세 민주당 의원(자료사진)ⓒ데일리안DB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13일 오전 국회 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티켓 약정식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손을 잡고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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