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제작보고회에서 김지원은 "부담보다는 기대가 컸다"고 운을 뗐다.
김지원은 "1,2편의 굉장한 팬이었다"면서 "김명민, 오달수 선배님과 함께 호흡하다보니 더 셀렘이 컸던 거 같다"고 말했다.
그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감독님이 조율을 많이 해주셨다"면서 "새로운 곳으로 가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첫 사극에 도전하는 소회를 밝혔다.
김지원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서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 역을 맡았다.
2011년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2014년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에 이어 이번 시즌3는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 월영이 힘을 합쳐 사건을 수사해 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앞서 시즌1 한지민에 이어 시즌2 이연희가 열연을 펼친 가운데 과연 김지원은 어떤 평가를 받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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