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의 성적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삼성화재는 올해 1~3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1조3174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8.4% 늘었다. 원수보험료 기준 매출도 1.4% 증가한 13조8371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은 0.3%포인트 상승한 101.7%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사업부문의 손해율이 0.8%포인트 개선됐지만 사업비율이 1.1%포인트 상승한데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한편, 종목별 손해율의 경우 자동차보험은 0.8%포인트 개선된 77.7%, 장기보험은 1.2%포인트 개선된 85.0%을 기록한 반면, 일반보험은 고액사고에 따라 5.0%포인트 상승한 69.7%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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