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이번 달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대 수출국인 중국과 미국, 베트남 현지 전문가를 초빙해 전국 순회 특별강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수출기업들의 요청으로 개설되는 이번강좌는 서울과 인천, 대구, 부산에서 각각 2일 12시간 과정으로 개최되며, 해외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와 함께 상대국 통관제도 및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과 관련한 정보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현장에서는 기업별 1대 1 상담을 함께 진행해 우리 기업이 FTA 활용을 통해 수출 증진을 배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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