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두 당, 대선 당시 증세 공약 내건 바 있어"
국당·바당 "포퓰리즘 정책…증세, 목적 아닌 수단"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한편 국민의당은 증세를 바탕으로 한 세제개편에 대해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있고, 바른정당 또한 "증세는 정부 정책의 수단이어야지 목적이 돼선 안 된다"며 경계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한편 국민의당은 증세를 바탕으로 한 세제개편에 대해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있고, 바른정당 또한 "증세는 정부 정책의 수단이어야지 목적이 돼선 안 된다"며 경계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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