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남북대화 두고 "시기상 적절치 않다" 부정적 입장
정부 "초기적 단계 접촉"…한미일 대북공조 균열 우려 일축
우리 정부의 대북 군사 및 적십자회담 제의에 미국과 일본이 부정적 반응을 보이면서 대북 3각 공조에 균열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문재인 대통령이 4일 북한의 '화성-14형' 시험발사와 관련해 청와대에서 NSC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며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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