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파문', 국민의당 존립 위협…'다당체제' 붕괴 우려
여당 지지율 50% 육박…지방선거 앞서 정계개편 가능성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주승용 원내대표, 장병완 선거관리 위원장 등이 지난 1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 선포식에서 전당대회에 나서는 박지원, 황주홍, 손금주, 김영환 후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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