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에너지량 400만 TOE·온실가스 1000만t 감축 목표
"유일한 에너지 대안, 탈핵·탈석탄…100% 재생에너지 추구해야"
'환경의 날'이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등 에너지 정책을 본격 추진해온 서울시가 지난해 말까지 총 366만 TOE(석유환산 톤)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사진) ⓒ연합뉴스
'환경의 날'이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등 에너지 정책을 본격 추진해온 서울시가 지난해 말까지 총 366만 TOE(석유환산 톤)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환경의 날'이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등 에너지 정책을 본격 추진해온 서울시가 지난해 말까지 총 366만 TOE(석유환산 톤)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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