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당권 두고 사분오열…지도체제 놓고도 신경전
흔들렸던 바른정당, 제자리로…당권도 '2부리그' 양보
지난 12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가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지난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중진의원 간담회에서 홍문종 의원과 유기준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유승민(왼쪽)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4월 24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신의 후보직 사퇴와 타당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 등을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해 얼굴을 감싸고 있는 모습. 왼쪽은 김무성 상임선대위원장.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바른정당 차기 지도부로 이름이 오르고 있는 후보군들의 모습. (왼쪽부터)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 김용태 의원, 이혜훈 의원, 김세연 의원. (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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