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는' 인도적 지원·사회문화 교류부터 추진할 듯
전문가들 "북핵 진전 없는 한 남북경협 실현 가능성 낮아"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관계 개선 '승부수' 띄울지 주목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국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2016년 2월 1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개성으로 출경했던 개성공단 기업 차량들이 철수해 입경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안
서훈 국가정보원장 내정자가 1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후보 지명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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