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 선거 투표 개표율이 9일 오후 10시 기준 2.91%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가 마감된 후 2시간이 지난 오후 10시 기준 전국 평균 개표율이 2.9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 개표율은 경북이 6.1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남(5.28%), 대구(4.51%)순이다. 대전의 개표는 아직 진행되고 있지 않다. 후보별로 살펴보면 현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7.12%,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9.42%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9.42%,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6.04%,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5.2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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