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당 자신감 표하면서도 지지층 이탈 막기 위해 '앓는 소리'도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중앙선관위 주최 대통령 후보 TV토론회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왼쪽부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손을 들어올려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에서 열린 '위대한 국민, 위대한 대한민국' 서울대첩 유세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데일리안
제19대 대통령 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8일 오후 대전 중구 중앙대로 문화의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7일 오후 강원도 강릉 성산면 성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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