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문 후보가 이렇게 할 수 있었는지 개탄스럽다" 주장
문 후보측 "반인륜적 패륜 행위를 중단" 요구…SBS '공식사과'
지난 3월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월호는 오후 5시현재 수면위 8.5m까지 부상했다.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고 했던 수면 위 13m 인양작업은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세월호 3주기인 지난달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참사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 세월호 3주기 기억식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눈물을 닦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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