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황 모 씨 특혜 채용 확인, 문준용씨 특혜 채용 가능성 높다"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아들 문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당시 인사책임자가 특혜채용 된 정확이 있다고 제기했다. 사진은 신 의원이 지난 2006년 10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청년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질의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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