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원고, 규칙' 없는 자유토론 제안
"문재인·안철수 간 토론은 시간·전파 낭비다"
강효상 중앙선대위 미디어본부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향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제안하는 일대일 3無토론에 즉각 응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사진은 강 본부장이 지난해 7월 7일 국회 정론관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 개정안의 적용 대상에서 언론인과 사립학교 교사를 제외하는 대신 국회의원을 포함하도록 하는 김영란법 일부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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