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하거나 투표일 선박에 승선하는 선원 대상
"국민의 소중한 참전권 행사 빠짐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5월 9일 치러지는 '장미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나 투표일 선박에 승선하는 선원들을 대상으로 거소·선상투표 신고가 진행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5월 9일 치러지는 '장미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나 투표일 선박에 승선하는 선원들을 대상으로 거소·선상투표 신고가 진행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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