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지명도에 비해 낮은 지지율…엄연한 한계
홍준표·유승민, 낮은 지지율 상승 호재 발굴 시급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바른정당 19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유승민 후보가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자 선출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자로 선출된 홍준표 후보가 함께 경쟁한 김진태, 김관용, 이인제 후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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