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측 "3월 2~3일로 미뤄달라"…고용태 증인 재신청
수용 시 결정선고 이정미 대행 퇴임 후…대통령 측에 유리
박근혜 대통령 측이 19일 헌법재판소에 탄핵 심판의 최종 변론기일을 내달 2일 혹은 3일로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사진은 1월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 서석구 변호사(가운데)를 비롯한 박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이 입장하고 있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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